함께 하는 회사들과 함께 고민하고, 경험을 나누고, 인재를 구하고, 시장에 알리며, 더 큰 기회와 만나는 것을 도우면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.
M&A 혹은 상장(IPO)을 통한 좋은 이별을 바라지만, 실패라는 아픈 성장통을 겪더라도 성숙과 배움을 위한 서로의 뜻 깊은 만남이 되었기를 한껏 바랍니다.